CPU 가격/성능 업데이트: AMD 저가형시장에서 인텔보다 싸게 팔다.
Chicago (IL) - In the past few weeks, quite dramatic price reductions in the retails space had time to calm down: Intel's Core 2 Duo is shipping in volume and AMD adjusted its prices to react to the new market environment. Time for an update of our price/performance chart series, just before the launch of Intel's quad-core chip and AMD's 4x4 platform.
시카코 (IL) - 지난 몇 주간, 소매시장에서 매우 드라마틱한 가격 하락을 진정시키기 위한 시간이 있었다
: Intel의 Core 2 Duo는 대량으로 선적되고 있고, AMD는 새로운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하기 위해 그 가격을 조절했다. 우리의 가격/성능 업데이트 위한 시간은 Intel의 쿼드코어 칩과 AMD의 4x4 플랫폼의 출시 이전 시리즈들을 도표로 만든다.
Back in July of this year, we took an in-depth look at the difference in price vs. performance for Intel and AMD processors and since them have continued to watch the development of prices closely. With the recently announced Intel Core 2 Extreme QX6700, which will expand Intel's high-end selection in very limited availability in November and December of this year, we review market developments and the potential impact of the quad-core CPU once again.
올해 7월 이전에, 우리는 그들의 가격 전개과정을 면밀히 지켜본 것이 계속된 이후, Intel과 AMD 프로세서들을 위한 가격대 성능의 차이점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얻었다
올해 11월과 12월에 매우 제한된 이용가능성을 가진 Intel의 고급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Core 2 Extreme QX6700을 최근에 발표한 것으로, 우리는 다시 한번 쿼드 코어 CPU의 시장 발전과 강력한 영향력을 재검토한다.
This time, we took an aggregate of six different benchmarks to determine the average performance of a handful of Intel and AMD processors. The benchmarks we chose were: PCMark05 for general performance, CloneDVD for applications performance, Lame MP3 for audio encoding, Windows Media Encoder 9 for video encoding, Quake IV for graphics and gaming performance, and AVG AntiVirus for maintenance.
이번에, 소량의 Intel과 AMD 프로세서들로 평균 성능을 결정하는 6가지의 다른 벤치마크를 모았다.
우리가 골랐던 벤치마크들은: 일반성능을 위한 PCMark05, 어플리케이션 성능을 위한 CloneDVD, 오디오 인코딩을 위한 Lame MP3, 비디오 인코딩을 위한 Windows Media Encoder 9, 그래픽과 게이밍 성능을 위한 Quake IV와 유지 보수 관리를 위한 AVG AntiVirus 였다.
Taking an average of the performances for each processor at each benchmark, we compared the results of several of the newer processors compared to those of a baseline model. In this case, we chose the Pentium 4 520. The relative performance index is based on how each individual processor performs compared to the Pentium 4 520.
각 벤치마크에서 각 프로세서를 위한 성능의 평균을 취함으로써, 이 기준 모델에 비교되는 새로운 프로세서들의 여러가지 결과들을 비교했다. 이번에, 우리는 Pentium4 520을 선택했다. 관계된 성능 지표는 각개의 프로세서가 Pentium 4 520에 비교하여 어떠게 이행하는가를 토대로 했다.
Compared to previous charts, Intel's mainstream line of dual-core processors - the Pentium D 900 series - remains in very stable pricing areas. The 900 series covers the range from about $160 to $350, the first-generation 800 series from about $100 to $570. All Intel gaming processors hover around $1000, with the latest version, the Core 2 Extreme being the least expensive of the lineup, which indicates increasing availability of the chip.
이전 차트와 비교하여, Intel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들 - Pentium D 900 시리즈 - 의 메인스트림은 매우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한다. 900 시리즈들은 약 $160부터 $350의 범위를 커버하고, 1세대 800시리즈들은 약 $100에서 $570을 커버한다. 칩의 유용성을 증가시킬 것이라 지적했던, 라인업에서 적어도 가장 비싼 최신버전 Core 2 Extreme같은, 모든 Intel의 게이밍 프로세서들은 $1000 주변을 떠 돈다.
Following the initial price reductions, AMD had to give up the higher-end of the mainstream market, but is gaining back ground. Based on today's prices, the X2 series ranges from about $150 to $500 in retail. The FX-series saw a continued price drop and now is priced at $700 and below in U.S. retail.
최초의 가격 하락에 따르면, AMD는 좀 더 고급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포기했었지만, 그들의 백 그라운드를 회복하고 있다. 요즘의 가격을 기준으로, X2 시리즈들은 소매시장에서 약 $150에서 $500범위다. FX시리즈들은 가격하락이 지속될것으로 보았고, 요즘은 미국 소매시장에서 $700이하로 가격이 매겨졌다.
Let's have a look at the price/performance comparison. In this chart, which does not consider the Intel quad-core processor QX6700, there is a striking difference between the performance-per-dollar values for Intel and AMD. In fact, the standard deviation for Intel's "performance per dollar" is about twice that of AMD.
가격/성능 비교에서 찾아보자. Intel 쿼드 코어 프로세서 QX6700을 고려하지 않은 이 차트에서, Intel과 AMD의 달러당 성능사이의 차이점을 느끼게 한다. 실제로, Intel의 "달러당 성능"의 표준 편차는 AMD의 그것과 약 2배이다.
In case of AMD, almost every processor currently lines up almost perfectly with an exponential price/performance trend curve, translating in a very balanced market pricing of each processor. Intel's processor prices, on the other hand, is much more radically spread out and still have to find their spots.
AMD의 경우, 거의 모든 프로세서들은 각 프로세서의 매우 안정적인 시장 가격의 변형인 급격한 가격/성능 기울기 곡선을 가지고 거의 완벽히 한줄로 서 있다.
The Pentium Extreme Edition processors (965 and 955) are clearly overpriced at this time. At a little over $1000, the level of performance is not nearly as high as would be expected. On the flip side, there are some processors that are remarkably under-priced for the level of performance they provide. The Core 2 Duo processors (E6700 and E6600), for example, flatten the trendline for Intel and are priced more than $100 below Intel's exponential curve.
Pentium Extreme Edition 프로세서들(965 와 955)은 명백히 이번엔 명백히 비싼 값이 매겨져 있다.
$1000를 조금 넘는 곳에서, 성능의 레벨은 예상되는 것처럼 높지 않다. 반대로, 그들이 제공한 성능의 레벨에서 현저하게 낮은 가격인 몇몇 프로세서들도 있다. 예를 들면, Core 2 Duo 프로세서들 (E6700 과 E6600)은 인텔의 가격변동 선에서 평평하며, 인텔의 극격한 곡선의 $100 아래보다 더욱 낮게 가격이 매겨져 있다.
However, overclockers still find the best value in today's market with the Pentium D 805, which is currently available for an average price of $98. When overclocked to 4.1 GHz, it provides roughly the same level of performance as the $1081 Pentium EE 965, or the $546 AMD Athlon 64 FX-60.
어쨋든, 오버클러커들은 요즘 시장에서 보통 평균 $98에 이용할 수 있는 Pentium D 805가 여전히 가장 높은 구매력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4.1GHz로 오버클럭했을 때, $1081인 Pentium EE 965 나 $546은 AMD Athlon 64 FX-60과의 동일한 성능레벨에서 거칠게 작동한다.
If you are undecided which processor to buy, our chart indicates that at least at this time, AMD processors provide more bang for the buck in the mainstream segment of the market. Until a performance index of about 1.6, which includes CPUs up to the Athlon 64 X2 4600+, the blue team remains at a disadvantage.
만약 당신이 살 프로세서가 결정되지 않았다면, 우리의 차트는 이번에 적어도, AMD 프로세서들은 시장의 메인스트림 부분에서 더욱 가격에 부합되는 가치를 제공한다. Athlon 64 X2 4600+ 이상의 CPU들을 포함하는 1.6의 성능지표까지, 파란 팀(Intel)은 불리한 입장을 유지한다.
AMD has in fact seen improvements since our first set of charts in July. On 20 July, our first graph showed that AMD's entire price-performance curve was above Intel's. However, after AMD cut prices on the 64 X2 series, it took over the advantage in the area of low-end processors. Then, as AMD prices continued to fall, Intel's top processors took price cuts, creating the dichotomy we have now. Our graph from 25 August, looks fairly similar to what it's like today. However, the the Core 2 Extreme QX6700 on the way, there may be a new shift on the way.
실제로 우리의 7월의 첫번째 차트 이후, AMD는 성장을 보였다. 7월 20일에, 우리의 첫번째 그래프는 AMD의 흠이없는 가격-성능 곡선은 Intel의 그것보다 뛰어났다. 하지만, AMD의 64 X2시리즈의 가격 인하 이후, 저가의 프로세서 구역에서의 유리함을 접수했다. 그리고 나서, AMD 가격은 하락이 계속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양단 된 것을 만든 Intel의 탑 프로세서들도 가격 인하를 했다.
8월 25일이후 우리의 그래프는 요즈음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상당히 비슷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여기에 Core 2 Extreme QX6700이 있다면, 아마도 여기에 새로운 이동이 있을 것이다.
When including Intel's Core 2 Extreme QX6700 in the curve - we are using an expected retail price of $1200 for this model, the blue performance curve is slightly flattened, while AMD's current prices receive more pressure. However, AMD's curve will change significantly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4x4 platform, which - as we heard - will be available for about $800-$900 in packages of two dual-core processors.
곡선상에 Intel의 Core 2 Extreme QX6700이 포함됐을때 - 우리는 이 모델의 예상 소매가격으로 $1200을 사용하고있다 - AMD의 현재의 가격이 더욱 압력을 받는 동안, 파란(intel) 성능 곡선은 약간 평평해졌다,
하지만, AMD의 곡선은 2개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팩이 - 우리가 들었던것 처럼 - 약 $800~$900에 이용가능할 4x4 플랫폼의 소개와 더불어 상당히 변화할 것이다.
We will have to wait for first benchmark data to determine how much of a value AMD's 4x4 systems will be. According to our curve and assuming a price of $900 - or 27% more than a current FX-62 - 4x4 will need to be 55% faster than a FX-62 system to undercut Intel's price/performance curve.
우리는 AMD의 4x4 시스템들이 얼마나 많은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할 첫 번재 벤치마크 자료를 기다려야만 한다.
우리의 곡선과 주제 넘은 900$의 가격 - 또는 현재의 FX-62보다 27% 이상 - 에 따르면, 4x4는 Intel의 가격/성능 곡선보다 싸게 팔 FX-62 시스템보다 55%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제.. 추석 연휴도...하루 조금 더 남았군요..
다들 잘 쉬고 계신가요? ^^
오늘 보니 Toms에서 또 예전에 나왔던
Intel과 AMD의 앞으로의 예상 그래프가 나왔더군요...
이 기사 내용으론 AMD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암울하진 않은 듯 합니다 ;;
명절인데...이상하게..집안을 왕따(?)만들고.-_-;;
이틀동안 결혼할 친구들이랑 술 잔뜩먹고..-_-;;
오늘 일어나보니...몸 상태가 완전 XX네요.....
이 정신에 파코즈 들어와서 보니 좋은 기사 있길래...한번 어리버리 번역해서
올려봅니다...제 정신이 아닌지라....양해를 부탁드리며...
좋은 내용되셨길 바랍니다 :)
남은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
이 기사의 출처및 저작권은 TGDaily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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