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to launch DirectX 10 chip in mid-November
11월 중순에 DirectX 10 칩을 출시할 Nvidia
Nvidia is expected to announce the world's first DirectX 10-compliant graphics chip, the GeForce 8800 (codenamed G80), in the middle of November, graphics card makers revealed. However, despite the advantage of early launch, demand for the new graphics processing unit (GPU) will depend on penetration rate of the new Windows Vista OS and availability of new PC games supporting DirectX 10, the makers indicated.
11월 중순에 Nvida는 Geforce 8800(코드네임 G80)이라는 세계 최초의 DirectX 10용 그래픽 칩을 발표할 것이 기대된다고 그래픽카드 제조업자들이 말했다.
그러나 빠른 출시의 우세함엗 불구하고, 새로운 GPU의 수요는 새로운 Windows Vista OS와 DirectX 10을 지원하는 새로운 PC 게임들의 유용성에 시장진출 성공율이 좌우될 것이다라고 제조업자들은 지적했다.
With Shader Model 4.0 support, DirectX 10 will improve visualization and rendering capabilities utilized in PC games, also reducing CPU overhead, according to the makers. It means that game developers will get additional space to make their games more sophisticated, said the makers.
제조업자들에 따르면, 쉐이더 모델 4.0 지원하는 DirectX 10은 CPU 오버헤드를 감소시키고, PC 게임에서 이용될 Visualization과 Rendering 기능들이 향상될 것이다.
그것은 게임 개발자들이 더욱 정교하게 게임을 만들 추가적인 공간을 얻게 할 것이라고, 제조업자들은 말했다.
The makers expressed the doubt that ATI's next-generation R600 chip, which is also expected to support DirectX 10, may appear in the market before 2007. Nevertheless, ATI will continue benefit from its close relationships with Microsoft around the Xbox 360, the makers said.
또한 DirectX 10을 지원할 것이 기대되는 ATi의 차세대 R600칩이 2007년 전에 시장에 나올 수도 있다는 의심을 나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Ti는 Xbox 360을 중심으로 한 Microsoft와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창출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조업자들은 말했다.
Since DirectX 10 is positioned as a Vista-only solution, with presumably no ability to work with previous Windows versions, Nvidia's move to launch the GeForce 8800 in November should rather be considered as a symbolic step, said industry sources. So far, Microsoft only promised that Windows Vista will run DirectX 9.0, allowing to later upgrade it to DirectX 10 via Windows Update, the sources indicated. When Microsoft releases a DirectX 10-capable OS, ATI will perhaps catch up with the competition, the sources added.
아마도 이전 버전의 Windows와 작동할 능력이 없는 DirectX 10이 Vista전용 솔루션으로 지정된이래로, 11월에 Geforece 8800을 출시할 Nvida의 움직임은 오히려 상징적인 스텝으로써 고려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지금까지, Microsoft는 Widows Vista는 나중에 Windows 업데이트로써 DirectX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허용되는 DirectX 9.0이 작동할 것을 약속했다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Microsoft가 DirectX 10용 OS를 출시할 때, 아마도 ATI는 경쟁자에게 따라 붙을 것이라고. 소식통은 덧 붙였다.
위 이미지의 출처는 PARKOZ Hardwa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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