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to be at 45nm in 2008; 90% of desktop CPUs at 65nm by end-2007
2008년에 45nm공정이 할 AMD; 2007년말까지 데스크탑 CPU의 90%가 65nm
Advanced Micro Devices (AMD) is proceeding to switch 90% of its desktop-processor production to the 65nm node by the end of 2007, according to motherboard makers familiar with AMD's latest roadmap. In mid-2008, AMD is scheduled to implement 45nm process technology, with the aim of making further cost reductions, said the makers.
AMD의 최근 로드맵에 밀절합 메인보드 제조업자들에 따르면, Advanced Micro Devices (AMD)는 2007년 말까지 65nm 노드에서 데스크탑 프로세서 생산의 90%를 교체하는 것을 계속할 것이다.
2008년 중반에, AMD는 한층 더 한 제조 비용의 축소의 목적을 위해, 45nm 공정 기술을 실행할 것이 계획되고 있다고 제조업자들이 말했다.
By the end of 2007, AMD's complete dual-core CPU lineup, as well as 80% of the single-core segment, will be manufactured using 65nm process technology, the makers indicated. About 18 months after mass production of AMD's first 65nm CPU, the chip vendor will announce its first 45nm-made product, which will appear in its next-generation Socket AM3 CPU lineup, said the makers.
2007년말 까지, 싱글코어 세그멘트의 80%와 동시에 AMD의 완전한 듀얼코어 CPU 라인업은 65nm 공정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될 것이다.라고 제조업자들은 지적했다.
AMD 첫번째 65nm CPU의 대량생산이후 약 18개월, 칩 매각인들은 AMD의 차세대 AM3 소켓 CPU 라인업을 선 보일 첫번째 45nm로 만들어진 제품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제조업자들은 말했다.
AMD has set a full-year shipment goal of 46 million desktop-use processors–35 million single-core chips and 11 million dual-core ones–for 2006, the makers noted. For 2007, AMD projects internally that the figure will climb to 55 million desktop processors in 2007, with the dual-core segment to contribute almost 60%, the makers indicated.
AMD는 2006년 동안 3천5백만 싱글 코어 칩과 1천1백만 듀얼코어 칩들의 프로세서를 사용한 4천6백만 데스크탑의 연간 선적 목표를 세웠다고 제조업자들은 언급했다. 2007년 동안, AMD는 거의 60%를 기여할 듀얼코어 세그멘트로 2007년에 5천5백만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을 탑재한다는 계산이 내부적으로 예상한다고 제조업자들은 지적했다.
이미지의 출처는 PARKOZ Hardware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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